--> 40대 고령임신 준비 중이라면

40대 고령임신 준비 중이라면

40대 고령임신 준비 중이라면





요즘 초혼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출산의 나이 또한 높아지고 있어요.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의 남자 초혼 연령은 32.9세, 여성의 나이는 30.2세라고 하는데요. 이 보다 십 년 전 2007년의 초혼 나이를 보면 남자는 31.1세, 여성은 28세로 그 연령이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렇게 평균 결혼 연령이 높아지는 이유는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제적인 부담감 등을 들 수 있어요. 이렇다 보니 예전에는 40대 고령임신을 계획한다고 하면 어려운 일이라고 여겨졌지만 요즘은 종종 볼 수 있는 현상이 되었어요. 그 예시로 아래 S씨의 경우를 살펴보도록 해요.



S씨는 40대 고령임신을 준비 중인 분이셨어요. S씨는 원래 결혼할 때까지만 해도 남편과 아이를 가질 별다른 계획이 없었다고 해요. S씨는 30대 후반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는데요. 아무래도 전문적인 직업이다 보니 어느 정도 자리 잡기를 기다리느라 아이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이에요. 


하지만 S씨는 어느 날 생리주기가 되었음에도 생리가 시작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고 해요. 처음에 S씨는 폐경이 빠르게 시작되나 하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검사를 해보았는데 자신이 아이를 가진 사실을 확인하게 된 것이었어요. S씨는 처음 이 사실을 들었을 때 덜컥 겁부터 났다고 해요. 




아무래도 40대 초반에 들어선 만큼 과연 아이를 잘 키울 자신이 있을지,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게 잘 낳을 수 있을지 걱정된 것인데요. S씨는 남편과 이런 문제에 대해 여러 논의를 거쳤고 결국 자신들에게 찾아온 생명이니만큼 책임지고 낳기로 결정했어요.


S씨처럼 요즘 40대 고령임신을 준비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이렇게 나이 들어서 아이를 출산하기로 계획하신 분 중에서는 여러 가지 걱정으로 인해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 보니 임신부터 출산까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여성의 경우 난자는 사춘기 이후로 꾸준히 노화되고 있는데요. 이는 35세를 넘어가면서 수정능력이 많이 떨어지며 만약 수정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자궁에 착상하는 것과 그 후 출산 시까지 버티는 것 까지가 힘든 경우가 많아요. 특히 유산율이 젊을 때보다 더욱 높아져 조심해야 해요. 


아이를 낳기 전에 태반이 먼저 떨어져버리는 태반조기박리나 자궁의 입구에 근접한 태반을 가져 조산이나 유산의 위험이 큰 전치태반 등이 생길 확률이 크기 때문에 임신이 되기 전부터 몸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해요. 또한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좋은 수면의 질과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꾸준한 운동이 중요한데요. 임신 초기에는 체력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힘이 들 수 있으니 임신하기 전에 꾸준히 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자궁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것도 중요해요. 여성의 몸은 따뜻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40대 고령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마찬가지로 적정체온을 유지해야 해요. 


만약 난임으로 고생하는 경우 자궁에 어혈이 뭉치고 냉기가 돌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이에 맞게 다르실 필요가 있어요. 또한 아이를 가졌다면 임신성 당뇨와 임신성 고혈압을 조심하셔야 해요. 젊은 산모보다 고령의 산모가 고혈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거대아 출산이나 난산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아이를 출산한 후 당뇨에 걸릴 확률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노산이라면 꾸준하게 몸을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현재 S씨처럼 40대 고령임신을 준비 중에 있거나 임신을 하신 분이라면 노산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적극적으로 대비하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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