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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줄이는방법/입덧가라앉히는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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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줄이는 방법과 가라앉히는 음식
수원 윤한의원에서 입덧 줄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임신을 하는 중에 겪게 되는 구토증상인 '입덧'. 이런 입덧은 사람마다 그 증상이 다르죠. 가볍게 구역질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구토가 심해지면서 탈수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심할 경우 혼수상태까지 일으킬 수 있는데요. 어느 정도가 심한 것이냐고 묻는다면 개개인마다 견딜 수 있는 정도가 다르므로, 스스로가 견딜 수 없다면 심한 것으로 보고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 입덧이 생기는 원인

 

입덧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한의학에서도 이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산모의 몸이 약해서 오는 것이라는 설, 자궁의 정기가 위장을 자극해서 오는 것이라는 설, 담과 열이 혈과 서로 부딪혀서 오는 것이라는 설, 혈기가 허약하여 간이 건조해서 오는 것이라는 설 등이 있습니다.

 

 

 

 

 

 

* 입덧 줄이는 방법

 

입덧을 줄이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윤한의원에서 입덧을 가라앉히는 음식 몇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생강즙

 

생강은 구역 증세를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생강 한 톨을 씻어서 껍질을 벗긴 후에, 강판에 갈아 꼭 짜서 즙을 내어줍니다. 이것을 커피잔 한 잔의 뜨거운 물에 섞어서 꿀로 맛을 낸 후 한 번에 다 마시면 됩니다. 하루에 서너번 정도 마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모과

 

모과 한 개를 마른 행주로 깨끗이 닦은 다음에 강판에 갈아서 즙만 받습니다. 이 모과즙의 두 배 되는 양의 물을 부어서 함께 끓여 반으로 졸입니다. 다 졸여지면 냉장고에 차게 보관해두고 20~30cc씩 하루에 서너차례 마시면 됩니다.

 

 

 

 

 


3. 쑥

 

쑥은 자궁의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고 지혈작용을 합니다. 게다가 식욕도 증진시키고 소화기 기능도 강화시켜서 입덧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생쑥을 생즙 내어 먹는 것도 좋고, 봄에 채취한 쑥을 말려서 보관했다가 쑥차를 만들어 마셔도 좋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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