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복에 받은 첫 번째 선물

중복에 받은 첫 번째 선물

중복에 받은 첫 번째 선물

 

얼마 전 저희 <윤 한의원>의 치료로 임신 성공 후

만삭의 몸으로 내원하였던 성**님이

드디어 건강하고 예쁜 공주님을 분만하였습니다.

 

엄마뱃속이 편안하였던지 분만예정일을 이틀이나

넘겨도 소식이 없어 유도분만을 시도하였으나 워낙

작은 산모의 골반을 감안하여 제왕절개수술로

분만하였답니다.

 

분만 후 힘들었을텐데 제게 고맙다고 전화주시더니,

오로약 찾으러 온 남편분이 커다란 수박을 사오셨네요.

 

제가 이 맛에 한의사 합니다~!

 

중복에 받은 첫 번째 선물이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Kumsol 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