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한의원 한방불임치료
- 불임·난임
- 2014. 8. 19. 18:17
팔달구한의원 한방불임치료
국민건강보험공단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불임 환자가 2008년 16만 명에서 2012년 19만 명으로 매년 4% 정도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윤한의원에 내원하시는 불임 부부 역시 해마다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불임의 한방치료에 대해서 윤한의원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불임이란 피임을 하지 않고 부부 생활을 한지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거나, 출산을 한 후라도 2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과거에 한 번도 임신을 한 경험이 없는 경우를 원발성 불임증이라고 하며, 한번이라도 임신 경험이 있다면 속발성 불임증이라고 합니다.
보통 불임은 여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40~50%이고 남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35~40% 정도 됩니다.
한방불임치료는 각 환자의 불임원인과 증상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팔달구 한의원 윤한의원의 한방치료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허한형의 원인은 자궁의 기운이 약하고 냉하여, 난소와 자궁이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여 불임증이 발생을 하는 것 입니다. 치료방법으로는 자궁의 기운을 보호하고 몸을 따듯하게 하는 온경탕, 이중탕으로 치료를 합니다.
어혈형의 원인은 출산 이 후 또는 임신중절수술에 조리를 잘 못 했거나 다른 여러 원인으로 인하여 혈액중에서 어혈이 많아 불임증이 발생한 경우로 생리통이 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어혈을 풀어주는 당귀작약산, 계지복령환을 복용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체형의 원인은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자궁에 기가 소통이 되지 못하며 울체가 되어 불임증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치료방법으로는 기가 울체된 곳을 풀어주는 귀비탕, 소요산, 분심기음으로 치료를 합니다.
지금까지 불임의 원인 및 종류와 한방불임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불임으로 인하여 신경이 예민해지고 부부간에 불화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련이 올 때일수록 부부가 서로 힘을 합쳐야 극복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불임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고 있다면 언제나 윤한의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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