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장 공간/윤원장 치료일기 윤한의원 2013. 2. 20. 13:39
네번째 기쁜소식 *^-^* 계속되는 반복유산으로 힘들어하다가 저희 의 습관성유산 예방프로그램 치료를 통해 2010년 건강하게 태어난 아들 보약지으러 오신 올해 김** (44세) 님이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주시네요.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둘째도 건강한 출산을 기대하며 반복유산 예방 한약을 처방합니다. 임신중 안전한 한약의 효용을 경험한 분들이라 서로 신뢰하고 있지요. 유산을 예방하는 한약이 있음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윤원장 공간/윤원장 치료일기 윤한의원 2013. 2. 8. 10:59
세번째 기쁜 소식 ^0^ ♬ 군포에 살면서 첫째 둘째를 모두 저희 의 치료로 건강하게 임신 출산 산후조리까지 인연을 이어가며 주위의 많은 분들을 소개해주셨던 김ㅇㅇ님이 첫째 입학에 맞추어 판교로 이사가서도 잊징낳고 찾아오셨어요.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귀하게 얻은 아들 맹모삼천지교를 하더라도 잘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건강은 제가 책임져야죠 ^^
윤원장 공간/윤원장 치료일기 윤한의원 2013. 2. 6. 11:03
두번째 기쁜소식!! ^-^ 유명 배구선수의 아내이자 무용가이신 선ㅇㅇ님은 2012년 자연유산의 아픔을 겪었으나, 저희 의 유산후 조리 프로그램으로 회복하고, 임신전 준비약을 복용한 후 곧바로 임신에 성공하고 만삭의 몸이 되어 나타났네요. 아마도 아빠 엄마를 닮아 무척 키가 클거 같습니다. 지금도 팔다리가 길다고 산부인과에서 이야기한다네요.^^
윤원장 공간/윤원장 치료일기 윤한의원 2013. 1. 25. 16:50
오늘은 기쁜 소식이 많네요 ^^ 2005년 결혼 후 반복되는 자연유산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저희 의 유산예방프로그램으로 관리하여 2009년 첫째를 낳으신 올해 39세의 임ㅇㅇ님이 오늘 둘째를 자연분만에 성공하고 그 아프고 정신없는 와중에 고맙다는 전화를 주셨어요. 오히려 제가 고마워 눈물이 핑 도네요. 이분은 제게 무한신뢰를 보내주셔서 둘째 임신 중에도 유산예방한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셨고 또 임신중 감기와 기침이 있을때도 부작용 없는 임산부 기침 한약으로 다스렸답니다. 이런 분께 어찌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사진은 지난 여름 둘째 임신했다며 오셨을 때 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