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후몸관리 다음에는
- 습관성유산/유산 후 조리
- 2018. 1. 10. 17:34
유산후몸관리 다음에는
여성에게 아이를 갖는다는 것은 큰 축복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하는 산모들이 많아졌습니다. 노산으로 인한 자궁 외벽과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어 유산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유산을 하는 것은 산모에게 강한 죄책감과 우울감 같은 정신적인 영향 많이 주기 때문에 유산 경험한 산모는 다음에 임신을 하게 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후 다시 임신을 하게 되어도 유산후의 스트레스로 인해 다시 유산을 하게 되어 습관성 유산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유산후몸관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유산후몸관리 왜 해야 할까?
유산을 하게 되는 것은 정신적으로 산모에게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산모의 신체에서도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유산을 하면 자궁에 어혈이 쌓이게 되어 면역력이 저하되고 자궁의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외에도 자궁 내부에 잔여물과 상처가 남아있기 때문에 유산후몸관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유산후몸관리를 소홀하게 하게 된다면 생리통, 과다출혈, 자궁내막염과 같은 질환이 발생 할 확률이 높으며 자궁이 회복하는 과정에서 후유증이 남아 이후에 임신에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습관성 유산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유산후몸관리 어떻게 할까?
찬바람과 찬물을 가급적 피하고 힘든 일은 지양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유산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관리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과 주변의 관심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유산을 하고 다음 임신은 3개월 정도가 지나서 시도를 하는 것이 유산의 확률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이전 유산을 일으켰던 원인 인자가 적어지며 자궁이 비로소 제 기능을 할 수 있을 만큼 회복이 되고 산모의 기운도 원활해지기 때문입니다.
유산후몸관리 한의원에서는?
유산으로 약해진 산모의 건강을 오로 배출을 도와주는 한약과 유산 후에 약해진 신체를 보호해주는 한약을 복용하여 산모의 건강을 회복시켜줍니다. 또 자궁 내에 남아있는 어혈과 노폐물을 제거하여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유산으로 인해 몸이 약해져 있으시다면 수원여성한의원 윤한의원에 내원하여 유산후몸관리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통해 다음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준비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습관성유산 > 유산 후 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산 후 불임 예방을 위해서 (0) | 2018.03.12 |
---|---|
유산 몸조리 다음 임신 준비를 (0) | 2018.03.02 |
수원유산한의원 몸조리와 임신까지 (0) | 2017.12.19 |
유산후 몸조리 통증까지도 (0) | 2017.12.08 |
국민행복카드로 유산 후 한약을? (0) | 2015.10.20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