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수원화성국제연극제

 

 

 

2013년 수원화성국제연극제 개막작


에디트피아프의 ‘사랑의 찬가’


오랜만에 듣는 고전 샹송이 좋았고, 수준 높은 발레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시민배우들의 참여를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네요.

 

수원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2013년 수원화성국제연극제 개막작


‘마법의 밤’


오늘은 행궁광장에서 문화재보호법 때문에 불꽃축제가 제한을 많이 받아 축소되었다는데,


20:00만석공원에서의 재공연에서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기대만발^^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Kumsol 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