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국제연극제
- 윤원장 공간/나의 일상♧
- 2013. 11. 15. 16:33
수원화성국제연극제
2013년 수원화성국제연극제 개막작
에디트피아프의 ‘사랑의 찬가’
오랜만에 듣는 고전 샹송이 좋았고, 수준 높은 발레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시민배우들의 참여를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네요.
수원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2013년 수원화성국제연극제 개막작
‘마법의 밤’
오늘은 행궁광장에서 문화재보호법 때문에 불꽃축제가 제한을 많이 받아 축소되었다는데,
20:00만석공원에서의 재공연에서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기대만발^^
'윤원장 공간 >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설계과정 강사 '한의학으로 보는 건강관리' (0) | 2013.11.26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패 (0) | 2013.11.21 |
진로의 날 한의사 직업에 대한 소개 (1) | 2013.11.12 |
경기방송 라디오 출연 (0) | 2013.11.08 |
윤한의원 추석연휴 휴진안내 (0) | 2013.09.11 |
이 글을 공유하기